통영에 가볼만 한 곳 - 중앙시장, 동피랑벽화마을 / 향기나는사랑

통영에 가볼만 한 곳

통영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동피랑 벽화마을은 중앙시장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서 함께 구경하기 좋다.

눈앞에 바다가 바로 보여 시선한 활어회와 해산물을 함께 즐길수 있다. 통영에가면 꼭 들려야 할 곳 중앙시장과 동피랑 벽화마을에 대해 알아보자.

 

1. 중앙시장 

 

중앙시장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시장 중 하나로, 깊은 역사와 풍경을 지니고 있다.  중앙시장에서 풍부한 해산물과 다양한 농수산물, 그리고 생활 용품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중앙시장 내부에서는 ‘찹쌀떡골목’이라는 곳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찹쌀떡, 국화당, 태양당 등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옥시장’이라는 곳에서는 전통적인 한국 건축을 보며 걷거나, ‘명월동 60 공간’에서는 캔들 제작, 금속 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통영 중앙시장은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볼 만한 장소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느끼며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 떄문이다. 각종 먹을거리와 소품을 판매하는 시장에서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적인 풍경과 문화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통영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감귤, 건새우, 북어 등을 구입할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다. 

또한 중앙시장의 대표음식인 통영꿀빵도 꼭 먹어보길 바란다.

 

통영 중앙시장

통영 중앙시장

2. 동피랑 벽화마을

 

동피랑은 남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여러 명소와 경관이 재미있게 얽히는 복합적인 관광지이다. 특히, 동피랑의 '유적지 지구'는 201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동피랑의 유적지는 조선왕조 때 건립된 넓은 바닷가의 바위 벽에 비례, 중생대의 지층이 드러난 형태이며, 조선 후기 이후 400여 년 간 삶아온 문화 유산을 담고 있다. 이곳은 한국 기독교 역사상 소중한 장소 중 하나이며, '죽도'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동피랑에는 유명한 산책로인 '동피랑 해안산책로'가 있다. 1,099m의 길이를 자이로드롭식의 워크웨이로 조성하여, 해안경관을 쉽게 볼 수 있게 해 준다. 바다와 자연을 감상하면서 걷다보면 새로운 자연과 문화의 발견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피랑에서 즐기는 음식 문화도 놓치지 말길 바란다. 통영은 맛있는 해산물로 유명한 곳으로, 동피랑지역에서는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레스토랑도 많이 있다. 동피랑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결론 

 

통영 중앙시장과 동피랑은 둘 다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중앙시장은 맛있는 해물을 직접 즐길 수 있으면 동피랑 벽화마을은 포토존이 많아 다양한 사진은 연출할 수 있다. 통영에 방문한다면 대표적으로 들려야 할 곳이니 힐링 여행을 오기를 추천한다.